[육아/교육] 우리아이 성장통 마사지/반신욕 하기 - 성장통 대처 방법
요즈음 아이가 부쩍부쩍 크는게 눈에 보입니다. 밤마다 잠을 못이루고 계속 비비적 거리더니, 어느날 이야기 하더군요. "아빠 다리가 아파" !!!!!!! ? 헉 ! 짧은 시간 내에 많은 생각을 했고, 그동안 내가 잘못 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사실 제 아이는, 어렸을 때 부터 잠을 못자서 많이 힘들었었습니다. 돌 전까지는 새벽 4시가 기본이요. 남들 다 온다는 100일의 기적은 오지 않았죠. 무엇보다도 힘든것은 자기직 전까지 모세혈관 터질 때까지 울어대던 것 이었습니다. 이렇다 보니, 늦게 자더라도 울지 않으면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5살까지도 새벽 2시정도 자는게 보통이었습니다. 병원에도 가 봤는데, 다음과 같은 이야기만 듣고 왔습니다. 늦게 자는것은 문제로 보이지만, 잘 크고 있으니 괜찮은것 같네요...
나의 이야기
2020. 12. 16.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