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Survival Plan
IT 이야기

구글 애드센스 승인 전략

by IT/머신러닝 엔지니어의 독서/경제/육아 공부 리치윈드 - windFlex 2020. 3. 16.

애드센스(AdSense)는 광고 서비스 플랫폼 입니다.

광고 서비스 플랫폼이란 무엇이고 누가 무엇을 위해 비즈니스하고, 누가 수익을 얻으며, 왜 하려는지를 생각해 봅시다. 

이런 역학관계를 먼저 살펴 보고, 기술적으로 어떤 행위들을 할 수 있는지를 살펴 본다면, AdSense 승인을 받기 위해 추구해야 하는 전략적 방향성과 범위가 구체화 될것 입니다. 

 

 

 


 

1) 광고주 입장에서 내가 무엇인가 상품을 온라인 광고하려는데, 누구에게 해야 할지 일일이 찾아 다니지 않고,

품질(Quality) 등에 대하여 고민 하지 않고, 그냥 맡길 수 있는 거죠.

물론 그 중간에서 수수료를 떼지만요 (플랫폼이...뭐.. 다 이렇죠.)


2) 플랫폼 사업자 (Google) 입장에서는 광고주들이 광고 서비스를 받으면, 그만큼 매출/수익이 증가하고, 인지도가 향상되어야

지속적으로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당연하게도 품질관리에 들어가야 합니다. 

아무나 주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더보기

과거에 길거리에서 소위 "찌라시"라고 불리던 광고 전단지를 보면, 한번에 뭉텅이로 던져 주거나, 

길거리 구석에 쌓아 놓고 도망가버리는 사람들을 몇 보았습니다. 

과거에 길거리에서 소위 "찌라시"라고 불리던 광고 전단지를 보면, 한번에 뭉텅이로 던져 주거나, 

길거리 구석에 쌓아 놓고 도망가버리는 사람들을 몇 보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하게도 플랫폼사업자인 구글은 블로그/웹사이트의 자격을 점검 할 뿐만 아니라,  제대로 광고문을 배포하는지를 검사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3) 광고수행자/광고장소제공자. 현재 우리같은 블로거나, 온라인 신문사, 카페 등 온라인 광고가 가능한 Online/Social Place Ower가 될것 같습니다. 광고주의 입장과, 플랫폼 사업자의 입장을 고려하고, 역학관계를 한번 쯔음~~ 생각해 봅시다. 

 

Newyork Time Square 처럼, 구매력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모이고, 여러사람이 방문하고 이슈가 될만하며, 실제 믿고 구매/결제가 이루어 질수 있는 그런 곳. 온라인에서 그런 장소를 만들어 제공해 주면 됩니다.

 


마케팅 측에서는 어려운 말로,, eCPM, CTR xxxx .... 뷁!!,  뭐... 야구 경기의ㅡ 싸인도 아니고,

 당연한 이야기를 마치 전문용어인것 마냥 써서 그들만의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 같습니다만, 

 

결국, 쉽게 우리 주변의 이야기로 바꾸어 보면, 

 

사람이 많이 유입되고 (유동인구가 많아서, 노출이 많아지는 그런장소)

클릭수가 많은 장소 (한번 쯤은 가게에 들어와 보는 곳)

결제/매출 발생 비율 (실제 결제로 이어지는 횟수)

 

==> 이런곳은 명당이니, 광고비용도 비싸진다...

 

이런 컨셉이라 하겠습니다. 


자. 그럼 에드센스(AdSense) 무엇을 확인/점검 하고 승인을 할까?

  • 빈가게 아니야? 장사 하는 거야?
  • 유동인구는 있는거야? 강원도 골짜기에 광고판을 세워놓은 거 아니야?
  • 전단지 쓰레기통에 넣고, 허위보고 한것 아닐까??

핵심은 이런거죠.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우리의 블로그는 아래와 같은 성격을 가져야 합니다.

- 일단은 빈가게가 아니다. 공실 아님.

   건물 전체가 공실인 건물 10층 사무실 안쪽에 누가 광고배너를 달까요?

- 광고주가 광고를 맡겼을 때, 구글이 혼나지 않을것 같은 그런곳... (온라인으로..)

   "부동산 광고를 초등학교 교실에 하고 있으면, 누구나 효율적이라고 생각은 못할것 같아요~?"

- 무엇보다도 유동인구가 많아야 한다. 뭐.. 이게 가장 핵심이긴 하지만, 초기 블로그에는 거의 불가능하니깐...

 

그런데, 수많은 웹사이트를 걔들이 사람이.. 인건비 비싼 구글이... 직접 할까요?

구글이 어떤 서비스를 가지고 있나요? Google 검색 서비스와 빅데이터 분석 엔진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계적으로 어떤 룰을 가지고 분석하고, 추가적으로 최종 검토/의사결정 정도만 Manual 하게 진행하는 방식일 겁니다.

 

따라서, 의사결정 로직이 있다 하겠습니다.

(뭐... 로직과 룰은 지속적으로 변할꺼예요.. 머신러닝을 사용하고 있을 거니깐요. 그러나 그렇게 빨리 바뀌지는 못하고, 작은 변화들 입니다. )

 

상세 내용 분석은 아래 별도로 첨부할 예정이지만, 좀 어려운 내용이니,

제외하고 결론만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에서 이야기한 바를 바탕으로, 3종의 내용:  1)역학관계, 2) 구글의 보유 기술/활용 서비스, 3) 실제 스크립트와 네트워크 트래픽 분석

을 분석해 보면, 아래와 같은 결론이 나옵니다. 

 

1) 일단 글자 수를 늘리세요....!

   - 역학 관계 분석 : 글자 => 지식컨텐츠가 많아야 사람유입 가능성이 높다. 광고주들이 좋아 한다. 구글은 당위성/명분을 확보한다. 

   - 기술 분석 : 구글이 수집해가는 데이터는 결국은 문자들 입니다.

                      구글이 수집해 가는 데이터 입장에서 이미지는 단순 링크정보 밖에 되지 않습니다. 

                      구글 수집 데이터 입장에서, a) 10개의 문단으로 이루어진 글,  b) 10개의 그림으로 이루어진 글

                      글a) 는 1000~2000자 정도의 데이터이 지만, 글 b)는 100자 이하 또는 의미를 해석할 수 없는 숫자의 나열 정도입니다.

    - 트래픽 및 구글 스크립트 분석 : 구글에서 수집하는 데이터 자체에 word를 Count 합니다.

      이 과정에서 특수기호 숫자 등은 제외 제거되고 의미있는 단어의 뭉치들만 남겨서 수집합니다. 

      수집한 후에 어떤 기준을 가지고 처리하는지는 기술적 분석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만, 구글 어넬리틱스 (GA)를 사용하는 것으로 볼 때,

       대략적인 추정은 가능합니다. 

 

    - 결론 : 의미 있는 글자 컨텐츠를 늘리도록 하세요. 2000자 내외 (다른 분석 결과 참조)

 

2) 가급적이면 동종의 카테고리로 구성

    - 역학 관계 분석 : 불특정 다수의 광고주가 어정쩌정 하게 선택하는 사이트가 좋을 것인가?

                               특정 업종이 확실하게 선호할 사이트가 좋을 것인가?

     - 광고주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올것 같습니다. 

     -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기준이 넘친다면야... 뭐.... 말할것도 없죠.

 

3) 작성된 글 수를 늘려 주세요. .

4) 방문자 수 (유동인구)를 늘려 주세요.

 

3번, 4번은 밀접하게 연관된 부분이 있으니 같이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 역학관계 분석 : 이건 너무 당연한 이야기니 생략 하겠습니다. 

    - 기술 분석 :

      구글 애드센스가 승인 신청하기 전에 <Head></Head> 사이에 추가하라고 요청한 스크립트 (adsbygoogle.js) 가 실행되는 방아쇠는 누군가의 블로그 방문이다. 즉, 누군가 방문해야, 무엇을 수집하던, 분석하든 할 수 있다.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

만약 구글이 단순히 블로그를 수집(크롤링) 해 갈거면, 그냥 URL 만 적어서 제출하라고 하면 된다.

아니, 구글 검색기는 이미 수집해 갔다. 그도 아니면, 방문형 수집기 (Crawler)가 구동되거나.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고, <Head>태그에 스크립트를 삽입하라고 했다는 것은, 방문자수가 방아쇠(Trigger)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방문자수 (Script 구동수)와, Script 구동될 때 요청된 글 (URL)과, 그 글이 보유한 컨텐츠양 (글자수)와 그 글의 주요키워드 (카테고리의 일관성) 등을 평가한 다는 것을 알 수 있다. 

 

5) 방문자를 늘리기 위한 편법 (자기자신 리프레쉬 반복, bot 활용 등)을 시도하지 말자.

   - 역학 관계 : 앞서 설명 드린 바와 같이, 당연하게도 허위/과장 광고는 금물 입니다. 

   - 기술 분석 / 트래픽 분석 : 실제 구동되는 스크립트 분석 결과, 한번 방문한 사용자는 로컬DB에 변수들을 기록합니다. (쿠키 아님)

      로컬 스토리지에 여러가지 세팅값을 설정하는데, 어떤 기준 (아마도 시간 변화) 등에 대한 기준으로 반복적 접근은 무시 될 것 입니다

      따라서, 광고 View Count로는 올라가지 않지만, 스크립트는 실행되어서 그 결과가 서버로 전송됩니다. (뭔가 Abuse 했다는 시그널이 잡힙니다. )

자동 봇을 사용해도 마찬가지 입니다. 

브라우저 타입부터, 행동 시간 간격까지 패턴 매칭 합니다. 물론 꼼수의 여지는 좀 보이긴 합니다만, 효율이 안나올것 같네요.

 


여기에서 부터는 IT에 관심이 있으신 분만 보셔요~ 사실 모르셔도 됩니다. 

 

다음은 실제 구동되는 내용의 일부를 스크린 캡쳐 해 보았습니다. 

 

1) 구글 애드센스에서 <Head>태그 내부에 삽입 할것으로 요청하는 adsbygoogle.js 파일 입니다. 

2) 실제 내용을 까 보았습니다. 

    난독화 되어 있네요. 해석하기 번거롭네요. 난독화 해제 하여 보는 것은 인건비 낭비일 것 같습니다. 

    일단 난독화 처리 되지 않는 문자열 위주로 쭉 보면서, 개발자의 감으로 쭉 한번 보았습니다. 

    Local Storage DB를 통해서 무엇인가 읽고 기록하는 것이 보입니다.     

3) 실제 광고가 로드 되는 과정을 트래픽의 흐름 순서로 분석 해 보았습니다. 

역시나 방문 시점에 adsbygoogle.js가 구동되고, 이것을 기점으로 다른 구글 서비스에서 받아오는 2차 스크립트들이 구동 됩니다. 

페이지가 로드 되는 시점에 LocalStorage DB에 google adsense setting 을 저장하고 있으며, 현재의 날짜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실제 Local Storage DB에 저장된 google_adsense_settings 정보를 찾아보니, 광고 APP ID가 시간 정보에 따라 저장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정보로 동일사용자가 동일 광고 대상으로 접근 여부와, 시간 정보를 모두 확보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또한, 광고로 보여줄 후보 군들의 번호를 미리 지정해 놓고 저장해 놓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구글 어넬리틱스를 이용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다른 저장 정보로, ama_config 라는 정보를 보면, Blog의 전체  DOM Tree 구조를 분석하고, 각 DoM이 출력되고 있는 크기 및 정보들을 분석하여 저장해 놓은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아마도, 어떤 영역에 출력해야 auto ads 출력이 가능할 지 판단하는데 사용이 될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상으로, 구글 광고의 관계자의 입장을 고려하여, 기술분석 및 트래픽 현황을 분석함 으로써, 

구글 애드센스가 수집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할 수 있는 범주를 확인 해 봤습니다.

또한 이를 통해서, 구글 애드센스가 승인 처리를 위하여 검토하는 범주와 방법을 추저해 보았습니다. 

 

그 결론으로, 다른 블로그 및 컨설팅 기업에서 이야기하는 것과 유사한 결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그 결과들의 일부는 과학적 방법에 신뢰성이 있는 부분임을 살펴 보았습니다.

 

독자분들 또한 내용 참고하시어 좋을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댓글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