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서 Docker Desktop을 구동할 때,
부담 스럽다고 느낀 사람 손 !!!
맥북으로 개발하다 보면 이런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분명 사양은 좋은데, 왜 도커만 띄우면 팬이 돌고 빌드 속도가 느릴까?" 맥(macOS)은 리눅스가 아니기 때문에, 도커를 실행하려면 내부적으로 가상 머신(VM)을 한 번 거쳐야 합니다. 특히 소스 코드를 실시간으로 컨테이너에 동기화하는 '파일 마운트' 과정에서 병목 현상이 심하죠. 오늘은 맥북 환경에서 Docker Compose를 가장 쾌적하게 사용하는 3가지 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별도의 툴 설치 없이 기존 도커 데스크탑을 그대로 쓰고 싶다면 설정 하나만 바꿔보세요.
최근 맥 개발자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대안입니다. "Docker Desktop의 상위 호환"이라는 평을 듣습니다.
GUI 없이 터미널에서 모든 것을 제어하는 오픈소스 도구입니다.
| 선택지 | 장점 | 단점 |
| Docker Desktop | 가장 표준적, 쉬운 GUI | 고사양 리소스 소모 |
| OrbStack | 압도적인 속도, 낮은 배터리 소모 | 비즈니스 사용 시 유료 |
| Colima | 무료, 가벼움, 오픈소스 | GUI 없음 (터미널 숙련도 필요) |
맥북에서 도커가 느린 건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하지만 어떤 도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빌드 시간 5분을 1분으로 단축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OrbStack을 한 번 설치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처음 실행했을 때의 그 가벼움은 다시 Docker Desktop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만들거든요!
---
각 도구의 설치부터 가장 기초적인 Hello World 컨테이너 실행까지의 과정입니다.
Docker Desktop은 설치 후 GUI 설정만 바꿔주면 기존 docker 명령어를 그대로 사용합니다.
# 터미널에서 바로 실행
docker run hello-world
OrbStack은 설치하면 기존 Docker Desktop의 컨테이너를 자동으로 가져오기도 합니다.
# OrbStack 앱 실행 후 터미널에서
docker run -d -p 80:80 docker/getting-started
질문하신 Colima에서 도커를 띄우는 전체 과정입니다. Colima는 가상 머신(VM)을 먼저 띄운 뒤 도커 명령어를 사용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brew install colima docker docker-compose
# CPU 2코어, 메모리 4GB, Rosetta(M1/M2/M3용 가속) 활성화
colima start --cpu 2 --memory 4 --arch aarch64 --vm-type=vz --vz-rosetta
# 가장 기본적인 Hello World 이미지 실행
docker run hello-world
# 실행 명령어
docker-compose up -d
# docker-compose.yml 예시
services:
web:
image: nginx:latest
ports:
- "8080:80"
여러 도구를 동시에 실행하면 포트 충돌이나 리소스 낭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나를 선택했다면 다른 도구는 반드시 종료(Quit/Stop) 상태로 두는 것이 좋습니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