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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생각 ] 그 많던 꿀벌은 어디로 갔을까?

나의 이야기/사회 및 생활

by 리치윈드 - windFlex 2022. 5. 1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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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들은 어디로 갔는가? 꿀벌이 주변에서 사라졌다.

 

점심을 먹고 산책하다가 꽃향기가 나의 발걸음을 잡았다. 
어디서 향기가 날까...? 찾아 보다가 유독 꽃향기가 짙게 배어 있는 꽃을 발견했다.


아래는 산책중, 향기가 좋은 꽃을 직접 찍은 사진. 검색해 보니 "때죽나무" 라고 함.

 

어라...
그런데, 무언가 위화감이 든다.

 

평소에 이렇게 진한 꽃향기를 맡을 때는.... 무엇인가....
꿀벌의 날개짓 소리가 "윙~ 윙~"하고 들리지 않았나?

 

아무것도 들리지 않고, 아무것도 없다.
심지어는 나비, 꽃등에 등 꽃 근처에 존재하는 곤충들이 없다..

 

 

나는 평소에 이런것에 그다지 관심이 없다. 그 만큼 여유롭지 않았다는 것일 것 같다.
그런데, 문득 오늘에서야 좀 불안감이 몰려 온다.
이거 좀 위험한것 아닌가?

코로나 이전에 이렇게 꽃을 즐길 때는 분명 꿀벌 날개짓 소리에
"붕~붕~" 소리가 시끄러울 정도로 들렸던 것 같다.

인류 종말이니 뭐 이런 이야기를 하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이제 부터라도 좀 관심을 가져야 겠다는 경각심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마치 코로나로 인해서 우리의 생활 패턴에 변화가 온 것 처럼,

 

아래 기사에 보면, 78억 마리 꿀벌이 실종 했다고 한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5793#home

 

또 다른 기사로 아래 처럼 양봉사업자가 힘들어 한다는 기사도 몇번 본적 있다. 

https://m.khan.co.kr/environment/environment-general/article/202203310600031#c2b

 

그런데, 이러한 기사 보다도 오늘 산책하면서 느낀 위화감이 100배는 위험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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